미디어북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
저자 최재용,김민경,난달,박호성,소병구,유미경,장혜란,한금실
판형 4×6배판
페이지 312
발행일 2020-06-10
ISBN 979-11-89888-14-5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배송비 안내 3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2019년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단어는 이제 유튜브를 만드는 사람을 지칭하기 보다는 하나의 직업군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만큼 유튜브에 대한 열정이 전 세계적으로 번져나가고 있는 듯하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 검색 창에서 검색하던 확률을 이제 유튜브가 뛰어넘어 서려 하고 있다. 그만큼 유튜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증거이다. 이유는 유튜브에는 네이버 포털 사이트를 뛰어 넘을 만큼 다양한 정보가 텍스트나 이미지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채널을 찾는 고객들의 갈증에 시원한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유튜브를 통해 제작된 영상물의 조회 수와 시청시간이 길어질수록 수익까지 발생하니 더 많은 이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곳곳에서 강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들이 유튜브 채널을 채워가고 있다.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즐거운 비명이 아닐 수 없다.

어마어마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대형 크리에이터가 있는가 하면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이제 막 크리에이터 반열에 들어선 이들도 있다. 최근 1인 미디어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돈이 되는 시대’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인 미디어는 IT기술의 발전과 5G 시대를 맞아 동영상·실시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국내 사용자는 1분마다 평균 400시간의 동영상을 업로드 한다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2018)의 조사결과가 있었으며 정부는 계속해 잠재력 있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규모를 확대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를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실무 위주의 교과서를 만들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필독서이며 특별히 시니어 유튜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부응해 판형이나 본문 폰트도 크게 해서 가독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는 크게 8챕터로 구성돼 있다. 1장 최재용 저자의 미국에서 배워 온 유튜브 마케팅 기법, 2장 김미경 저자의 1인 미디어 유튜버의 영향력, 3장 난달 저자의 유튜브 바로알기와 성공사례, 유튜브 저작권, 4장 박호성 저자의 망고보드 활용하기, 5장 소병구 저자의 유튜브 장비 소개와 조회수, 구독자수 늘리기, 6장 유미경 저자의 키네마스터, 7장 장혜란 저자의 유튜브 스튜디오, 8장 한금실 저자의 앱을 활용한 썸네일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꿈이라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정복하기」를 통해 제대로 된 유튜브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유튜브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렇게 만들어도 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수도 없이 많은 영상물이 유튜브 채널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내 채널이 혹은 내 영상물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수반돼야 한다.

한 가지 주제를 갖고도 접근방식이나 표현방식에 있어서 각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것이 가장 재미있다고 어느 것이 더 유익하다고 할 수 없다.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며 마케팅 적인 측면도 꼼꼼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 한 권의 책은 가장 기본이 되는 유튜버가 갖춰야 할 것들을 제시하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이 첫 단추를 제대로 채울 수 있도록 돕고자 발행됐다. 자!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즐거운 마음으로 그러나 알차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보자.

끝으로 이 책의 감수를 맡아 수고하신 전 세종대학교 세종CEO 지도교수이며 현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부원장이신 김진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미디어북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