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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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검찰 수사에 대한 의혹 제기…명예훼손 이유로 막을 수 없다”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9 10:27:44 | 35 | 0 | ||
178 | 사채놀이했다간, 이자 최대 2배 토해낸다…대법원 ‘범죄수익’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9 10:08:05 | 36 | 0 | ||
177 | ‘정치글 판사’ 논란에… 법관대표회의 “SNS 사용 윤리 논의”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7 09:23:02 | 34 | 0 | ||
176 | 공수처 검사, 또 사의 표명... 1기 임명 검사 13명 중 10명 떠나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3 10:05:35 | 33 | 0 | ||
175 | 스토킹 가해자 접근하면 피해자 휴대전화로 자동 전달된다 -법무부, 피해자 보호시스템 강화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2 09:49:01 | 32 | 0 | ||
174 | “뱃살 노출 요양보호사, 부당해고 아니다” 대법 판단 가른 이것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1 10:36:55 | 32 | 0 | ||
173 | 필명은 ‘바보바하’… 조희대 법복 뒤에 묻어나는 ‘문청의 향기’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20 10:12:55 | 36 | 0 | ||
172 | 이종석 “대통령과의 친소관계, 사법부 독립에 영향 없게 할 것”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13 09:24:00 | 38 | 0 | ||
171 | 퇴직 검사들 “민주당, 의회 권력 남용... ‘검사 탄핵’ 즉각 철회하라”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10 18:00:01 | 38 | 0 | ||
170 | 중앙지검 女검사 첫 30% 돌파… 반부패수사부에는 단 한 명뿐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09 09:25:05 | 39 | 0 | ||
169 | 최강 칼잡이 투입…‘대선개입 여론조작사건’ 검찰 칼끝 어디로?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07 11:21:28 | 39 | 0 | ||
168 | 대마 구입 처벌’ 나홀로 위헌…유남석 소장 마지막 소수의견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07 11:10:29 | 36 | 0 | ||
167 | 고의로 양육비 안 주면 정식재판서 징역 구형 -대검찰청, 형사처벌 기준 강화 | 고시계/미디어북 | 2023-11-07 10:58:05 | 34 | 0 | ||
166 | ‘항소 취하’ 했다가 “착각했다” 말바꿔도... 대법원 “항소권 소멸” | 고시계/미디어북 | 2023-06-28 09:36:26 | 119 | 0 | ||
165 | 스토킹 범죄, 7월 중순부터 피해자랑 합의해도 ‘형사 처벌’ | 고시계/미디어북 | 2023-06-23 11:11:57 | 11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