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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창에 기대어 1 -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법창에 기대어 1 -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
상품요약정보 글쓴이 : 범의거사(민일영)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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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 도서소개


이 책은 법의 창에 비친 세상의 모습, 법의 창을 통해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제1권의 제목은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이며 제2권은 ‘그래, 세상은 아름답다’이다.
제1권은 저자가 대법관직에서 퇴임한 2015. 9. 16.까지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에 쓴 글들을 실었고, 제2권은 그 후 야인(野人)이 되어 2023. 8.까지 지내온 8년 동안 쓴 글들을 실었다.



* 목차


제1부 천리 밖을 내다보려면
작은 배려로 큰 성과를
어느 구조조정
봄, 그 어느 토요일 오후
나는 행복합니까?
스승의 날을 맞아
강제집행법 강의를 마치고 나서
29기 강의를 끝내며(正人說邪法....)
떠나시는 가재환 사법연수원장님
부드럽고 싶었던 남자의 변(辯)
천년의 기둥
작은 소망
자기자신을 자랑스러워하길!(연수원 29기 사은회 치사)
범의거사의 유래
별리(別離. 연수원을 떠나며)
국회의원선거 합동연설회에서…
인간의 본성은 악(惡)하며…
사랑을 제대로 하려면
루비콘강을 건너야
춘설(春雪)이 난분분…
사랑차 마시는 법
대왕의 꿈
다섯가지 눈
태양을 향해 당당하게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이상, 그리고 현실
참으로 어려운 숙제
오프 더 레코드
 
제2부 만물은 유전한다(?)
‘여풍(女風)’의 시대
세계적인 추세
비정상의 백미(白眉)
반인륜적 범죄
음악창에 기대어
판사 전성시대?
만물(萬物)은 유전(流轉)한다?
입법자가 명심하여야 할 것들
새로운 소망?
중앙과 지방
제 자리를 찾았으면
미쳐야 미친다
짝퉁판사
반구제기(反求諸己)
청문회를 열까요?
법조계 ‘여풍’당당
청송지본(聽訟之本)
형사재판의 변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양주(楊朱)의 사철가
‘선수’ 이몽룡
순수 법률학술지 ‘사법’창간호 발간사
비나리의 명인과 어느 법관의 이야기
격려방문을 마치고
인간답게 죽을 권리
 
제3부 달리 부를 이름이 없다
문화적 충격(판소리와 나)
서시(西施)와 판소리
외손자 ‘친양자 입양’이 가능할까?
불법도청된 내용의 공개와 언론의 자유
영감
봄을 건너다-탐천지공(貪天之功)
5월의 그리움과 다향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라
반환점을 돌아
기청제(祈晴祭)
가을만큼만
흔들리는 억새풀 사이로
왕복표를 팔지 않는다
흐르는 강물처럼
흑룡의 해에 쓰는 입춘방
춘분날 아침에
달리 부를 이름이 없다
땅끝의 봄
이웃나라인가 먼 나라인가
기우제 
강정마을 해군기지
‘대법관 빌려쓰기’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
거울 속의 모습
조금은 부족한 듯이…
작은 것에서 찾는 행복
어느 기도
 
제4부 왕복표를 팔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열어 두라
법률용어라 바꿀 수 없다던 판사님 설득 어려웠죠
생각하기 나름
좌우명(座右銘)
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누가 보는가
사생론(四生論)
차 한 잔의 행복
가을의 길목에서
시월의 편지
흔들리는 11월
세모의 기도
통상임금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春在枝頭已十分)
백화제방(百花齊放)
담박영정(澹泊寧靜)
천장지제 궤자의혈(千丈之堤 潰自蟻穴)
이혼시 퇴직금의 재산분할
메추라기와 대붕
최고법원의 길 
도박으로 거액을 날린 것은 누구 책임?
포대화상의 미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며(次古韻)
몽중유 (夢中遊. 꿈속에서 노닐다)
서울에서 테러라니…
호국영령
바람 피운 배우자의 이혼 소송
50년 만에 인정되나
코스모스
꽃들의 숨소리
귀거래혜(歸去來兮)
퇴 임 사




* 저자소개

범의거사(凡衣居士. 민일영)
195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법학박사).
1983년 서울민사지방법원의 판사로 임용된 이래 각급 법원의 판사를 거쳐 2015년 대법관으로 퇴임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변호사이다.
평생을 법조인으로 살고 있지만, 대법관에서 퇴임한 후 주말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여주의 생가에서 지낸다.
그곳에서 금당천변을 거닐고 채소와 화초를 기른다.
그리고 문방사우(文房四友)를 벗 삼아 서예를 한다.
타고난 역마살로 인하여 산 따라 길 따라 국내외 산천을 누비고 다닌 이야기를 엮은 책 “산따라 길따라”를 펴내기도 했다(총 4권.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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